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요즘 들어 친환경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유명했던 영상인데요. 거북이코에 박혀있던 빨대를 제거하는 모습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게 되었는데요.
" 몇 백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 플라스틱 "
플라스틱은 합성수지로 1907년에 개발되면서 편리한 가공성과 저렴한 가격, 내수성 등으로 유리나 나무 등외 많은 재료들을 대체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소비량으로 인해서 미세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영상은 크리스틴 피그제너 라는 분의 유튜브 영상이고요. 바다 거북이를 보호하고 연구하는 분입니다. 바다거북이의 코안에 음료용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서 빼내는 장면인데요. 바다 거북이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이제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모든 사물에 초점은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개발되고 만들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의 편리함에 간과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자연에 대한 소중함 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인간의 삶에서 빠져버린 자연보호는 이제라도 스스로 동참하지 않는다면 안될 것 같은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쓴이 또한 일상에 너무 깊숙하게 들어와 있는 환경을 헤치는 요소들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머릿속에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여름에 사용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플라스틱 빨대를 재사용 가능한 제품 또는 친환경 제품으로 바꿔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자연분해 친환경 빨대 "
그래서 생각하게된 제품 중에 자연분해가 가능한 2가지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고요. 한 가지는 베트남의 한 남자에 인해서 발견된? 제품이고요. 이 제품은 레필로니아 아티큘라타 라는 식물의 풀대입니다. 그대로 잘라서 말리기만 한 제품이고요. 자체가 식물이기에 버릴 때도 그냥 땅에 버려도 전혀 무관한 제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친환경 빨대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바이오 수지로 제작한 제품이고요. 모양이나 질감이 플라스틱 빨대와 가장 흡사하지만 불편함이 조금 있습니다. 이 빨대의 겉포장지 또한 바이오 수지로 제작되었고요. 외관 그림 또한 바다거북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 반영구 접이식 휴대용 빨대 "
휴대용 빨대 2가지 중에서 첫번째 제품은 스테인리스 접이식 빨대로 준비했고요. 스테일레스 빨대를 접이식으로 준비한 이유는 영국에서 60대 여성이 넘어지면서 스테인리스 빨대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되었기 때문입니다. 빨대를 주로 사용하는 연령대는 성인보다 어린이들이 많기 때문에 입니다.
휴대용 빨대 두번째 제품은 실리콘 빨대입니다. 실리콘 빨대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고요. 분명히 실리콘 빨대에도 불편한 점이 존재하는데요. 영상 참고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그 불편함이 익숙해 진다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여기까지 오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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