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최도하 역과 넷플릭스 모범가족의 유한철 역을 소화한 김주헌
최근 빅마우스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김주헌 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80년 생인 배우 김주헌 씨는 27살의 나이에 연극무대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데뷔작품은 연극 “갱스터 no.1”이고요. ENA 드라마에서 게임회사 대표역으로 특별출연을 하기도 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에서 유한철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최도하 시장 그가 빅마우스 인가?
배우 이종석씨와 김윤아 씨가 주연으로 함께 참여중인 빅마우스는 시청률 10%의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빅마우스라는 가려진 존재의 인물이 최근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배우 김주헌 씨가 있습니다. 극중 최도하는 스타검사출신의 구천시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돈과 권력 때문일지 아끼는 사람의 죽음에 대한 복수에 대한 이야기인지는 의문입니다. 내용상 최도하 시장이 빅마우스 인것으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이것이 과연 진짜 인지 아닌지도 끝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주 금,토 밤 9시 50분에 MBC채널에서 빅마우스를 보실수 있고요.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취미 생활
배우 김주헌 씨의 취미가 수영과 프리다이빙 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빅마우스 작품중에 실제로 프리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자연스러운 연기가 가능한 것은 역시 이유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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