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온몸 타투 “자백”제작 보고회 등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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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본명은 임진아입니다. 1991년 생이고요. 2009년 애프터스쿨 중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10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자백에서 김세희 역할로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출처 :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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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타투

나나는 제작 보고회에서 온몸에 타투를 하고 등장을 했습니다. 섹시한 의상에 파격적인 타투는 아마도 진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영화 자백에서 등장하는 김세희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서 연출한 것 같습니다. 영화 “자백”에서 김세희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아주 중요한 키를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 과연 5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복귀하는 나나의 모습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출처 :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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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활동 복귀

나나가 5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서 복귀한다고 하지만 살시 영화 ”자백”은 2020년 말에 개봉을 준비했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연기를 하게 되어 2022년 10월에 개봉을 하게 되었는데요.

영화 스크린 개봉을 연기하거나 또는, VOD 콘텐츠로 개봉을 결정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는 대중들의 관심도 입니다. 개봉 결정을 해야 하는 2020년 당시 영화 “자백”은 모니터 시사 점수가 높게 나오면서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를 기다리게 된 것이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이고요. 당초 예정된 기간에 개봉이 되었더라면 나나 씨도 2년 전 부터 활동을 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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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김세희

영화 자백은 밀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극 중 김세희(배우 나나)는 살인사건을 풀어갈 중요한 단서가 되는 인물인데요. 작품 속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 (배우 소지섭)의 내연녀로 등장하게 됩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는 영화 “자백”을 통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나나 인스타그램 버버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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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진 일정

나나는 영화 “자백”과 또 다른 작품에 참여하였는데요. 10월6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스 “글리치”에서 허보라 역으로 등장하게 되는데요.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유미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 걸”과 2023년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라는 작품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개봉과 오픈 예정된 작품수가 2개이며 영화 “자백”의 경우 해외 영화제에 초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는 많은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많은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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