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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파친코 이삭으로 익숙한 배우 노상현 씨의 필모그래피와 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델 출신 배우 노상현
1990년 생인 배우 노상현 씨는 모델로 처음 데뷔했는데요. GQ, 에스콰이어, 아래나 등 패션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델로써 재능을 검증하듯 통신사 광고와 다수의 CF를 찍었으며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스티브 상현 노
배우 노상현 씨는 캐나다와 미국 보스턴에서 어릴 시절을 보냈으며 뱁슨 대학 경 역학을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파친코에서 영어 연기가 자연스러웠던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첫 연기 데뷔는 2015년 영화 "악인은 살아있다" 단역이었습니다. 이후 2019년 배우 류준열, 유지태 씨를 주연으로 개봉했던 영화 "돈"에서 해외영업팀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웹 드라마에서는 줄곧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최근 배우 강하늘, 하지원, 고두심, 권상우, 성동일, 황우슬혜, 지승현 등 인지도 높은 배우들이 많이 참여하는 드라마 커튼콜에 리문성 역으로 출연하는데요. 드라마 "커튼콜"은 첫회에 시청률 7.2%를 달성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차기작품
노상현 씨는 11월 7일부터 방송되는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도 출현하는데요. 드라마 "커튼콜"과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두 작품은 거의 동시간대 작품으로 두 작품에서 노상현 씨를 보시려면 한 작품은 재방송으로 시청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이렇게 여러 작품에 동시에 참여하신다는 것은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뜻인데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리고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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